이탈리아, 바티칸시
밀라노 두오모 성당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웅장 하였음 포장을치고 대리석 세척 작업중
라스칼라극장가 밀라노에서 일박을 하였는데 인솔자와 가이드가 귀중품 조심하라고 여러번 이야기
하였는는데 결국 미라노 호텔 안에서 인솔자가 여권, 현금 등 귀중품 베낭을 통째로 쓰리 당하고
우리일행은 그냥 구경 보다는 도둑놈 조심 하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피사로 가는 도중 고속도로의 휴게소 여기서도 소변 보는곳에서 20센트(260원정도)받고 콜라한잔에
4유로(5,000원정도)받고 먹고 싸는 곳에는 거금 있어야 합니다
성안에 성당 그리고 부실건물로 유명한 피사의 종탑이 있고 관광객은 정말 인산인해 이탈리아는
조상 잘 만난 덕에 관광 수입으로 선진국이 되었는것 같았답니다
작은 체구로 넘어가는 종탑을~~~~~~~~조금 뒤에 서라고 했더니만 사진도 부실공사??
세계 3대 미항 이란 나폴리 거리 그날은 축구 시합이 있는 날이라 거리가 텅텅 비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도시(?거리는 좀 지저분 하였음)나폴리에서 맑은 바다물을 배경으로~~~
비운의 도시 폼페이 이천여년전에 만들어 졌다고는 정말 믿기 어려운 정도로 차도가 있고 인도가
있고 수도관이 있고 빵공장이 있고 사창가도 있고 그보다도 더 그당시 시멘트가 있었다고 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화산재에 뭍여서 화석이 되어버린 사람 여러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복원한 사창가의 모습 건물안에는 방들이 줄줄이 있고 벽면에는 성행위 체위가 그려저 있었음
벽면에 그려진 체위그림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하나만 살짝 했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체위로
하여준다나 어쩐다나 하여간 상상을 초월 합니다
뒤에 보이는 화산이 폼페이을 덮어버린 배수비오스 화산 당장이라도 폭발할것 같아서 겁이났지요
아름다운 소렌토항 올리브나무가 즐비한 정말 아름다운 도시 였답니다
지중해의 푸른 물결에 노래가 있지요 ~~~돌와오라 소렌토로~~~~~
로마의 호텔 뒤편 소나무 숲에서 이시간이 오후8시경 10시가 되어야 어두워 진답니다
바티칸 정문 이곳에 들어가기 위하여 아침8시부터 2시간 30분 줄을서고 겨우 들어 갔답니다
지도의방의 화려한 천장 모습
시스티나 성당 입구 장엄함 그리고 화려함 어떠하게 건축하였는지?????
베드루 대성당
이탈리아는 대리석의 나라라고 해도 되겠지요 때가 뭍어서 다시 세척하먄 또 화려한 모습으로
변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