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스위스
6월달이 유럽여행의 계절이라고 하여서 6월 5일 오후 2시 인천공항에서 독일 항공사
LH713 편으로 출발하여 11시간의 비행에 독일의 푸랑크푸르트에 도착 다시 비행기 갈아타고
영국 런던에 도착 하여 런던 시가지 명소 구경후 도버해저 터널을 통하는 유로스타고속열차로
파리에 도착 에펠탑등 여러 명소와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파리을 구경후 다시 TGV고속열차로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 구경후 몽블랑이 있는 사모니로 버스로 이동 산정상을 케이블카로 등정
후 유명한 몽불랑 터널을 통과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 관광후 다시 피사로 이동 유명한 피사
의종탑을 구경후 3대 미항이라는 나폴리항 그리고 화산으로 이름난 폼페이 아름다움의 극치
라는 소렌토항 그리고 로마의 유명한 콜로세움 등등 다시 아름다운 도시 피랜체 경유 우리가
알고 있는 물의도시 배니스로 다시 알프스 산자락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르크로 이동 아름다운
알프스의 산에서 숙박한것이 영원히 기억에 남으것 같습니다. 다시 독일의 퓌센으로 이동
디즈랜드의 신데렐라 성의 모델이기도한 성을 구경후 뮨헨으로 이동 시내 관광후 공짜 맥주
마시고 LH718편 오후 9시30분 뮨헨공항 출발 서울 도착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인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11시간동안 비행한 독일 항공기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만나서 여행 내내 같이 행동한 6명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밤세워
술먹고 다운까지 하면서 그덕에 친분이 돈독해지고 다음날 런던 구경은 비몽사몽중에
하였지만 9박 11일간 재미있는 여행을 같이 할수 있었답니다
탬임즈강이 흐르는 국회의사당
일버트경 기념관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이었다고 합니다
근위병 교대의식
대영박물관
파리의 명물 에펠탑 아래서
프랑스의 요리 달팽이 맛은 별로이고요 물병에 소주넣어서 식당 종업원 몰래 먹는 소주
맛이 그저 그만 이더군요
상제리제 거리와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세느강 유람선에서 본 에펠탑
세느강의 유람선
세느강에서 바라본 노트르담 성당
스위스 제네바로 가기위하여 프랑스 리옹역의 TGV 열차 앞에서
스위스 제네바 레만호에서
프랑스땅 사모나에서 바라본 몽불랑산의 만년설
케이블카을 타기전 바라본 몽블랑 하지만 제가 산 정상을 거의 올라가서 만년설에 발을
밟는 순간 산소 부족으로 어지러워서 긴급히 하산하는 관계로 아름다운 사진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