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청산 2013. 6. 18. 17:25

힘든 일은 못하고 그냥 하루 하루 텃밭이나 돌보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가 있어

매일 이곳에서 시간 보내며 산답니다

 

 

 

 

양귀비꽃 이제 마지막 피고 있답니다

 

 

 

 

 

 

 

 

보리똥

 

 

복분자 1

 

 

<복분자 2

 

 

 

 

참외

 

 

호박꽃

 

 

가지꽃

 

 

오이꽃

 

 

방울 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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