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멤피스//사카라//룩소

청산 2007. 11. 18. 21:35
 
멤피스///사카라///룩소

고대 수도라고하는 멤피스
라일강의 범람과 모래바람에 지하에 매몰된것을 발굴 하였어며 지금도 근처에는 많은 건물과
석상이 지하에 있다고 하지만 발굴은 하지 않고 있답니다



거대한 람세스2세 석상


사막에 건축한 계단식 피라미드 입구 
피라미드 앞에는 엄청난 광장의 신전이 있고 옆 지하에  보물이 있었어나 모두 도굴
당하고 사막 여러곳에 피라미드가 있고 귀족 무덤에 있는 벽화는 아직도 생생히 남아
있었답니다




이집트 전통의 양고기 꾸이집. 기본은 빵과 야채는 부페식이고 꾸이는 4인기분으로 주고
리필도 가능 하여서 이곳에서 맥주사서 가지고간 소주로 폭탄주만들어 마실때는 즐거웠지만
오후 투어는 워낙 더워서 죽을 고생 했습니다


술취한놈 옆에서 연주해주고 1 딸라 하하하하하

룩소의 아침 나일강변에는 나무들이 있고 나일강물이 가지아니한곳은 사막
입니다 멀리 석회암 민둥산이 보이지요 저곳은 사막 입니다


나일강의 쿠르즈선들

멤논의 거상 

모래더미속에서 발굴된 함세슈트 장제전 나일강물을 올려서 나무을 심었다고 합니다


장제전에서 바로본 나일강변 강넘어 산은 또 사막의 석회암산




파라오들의 공동묘지? 자연적으로 된 석회암 피라미드산 아래 신이되고자 거대한 동굴을
파고 그곳에 생전에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들 자신의 미이라을 넣고 환생을 바라는 파라오
들의 동굴이 60여개가 있었지만 모두 도굴당하고 우리도 잘아는 투탕카맨 왕 하나만 온전히
남아서 카이로의 박물관 2층 전체에 전시 되어 있답니다. 동굴속에는 촬영이 금지되어있어
아름다운 상형문자등 동굴의 내부을 사진으로 볼수 없어서 유감 입니다

어떤 파라오는 사진과 같은 바위산 중턱에 동굴을 파고 함정도 만들고 교묘히 하였지만
도굴꾼에 파해쳐지는 수난을 당했답니다





웅대한 카르나크 신전. 이곳에 있던 오벨리스크는 세계의 강국들이 자기나라에 세웠답니다








나일강 돗단배에서 강변을 돌아보면서


룩소신전 이곳도 역시 모래속에서 발굴되었답니다 그래서 신전위에 사원이 있는 기묘한
일이 있답니다







룩소에서 카이로로 돌와오는 기차의 침대차 이곳에 의자펴고 마시고 먹어며 자며 하룻밤 
보내고 카이로에 도착 시내 구경후 공항으로 이동 아테네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여행  (0) 2008.02.22
아테네//고린도//에기나  (0) 2007.11.24
이스탄불//카이로  (0) 2007.11.17
장가계 항주 항산 여행 사진  (0) 2007.10.16
하회마을 잠시 다녀오다  (0) 200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