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 모임이 있어 아침 7시30분 김천역에서 기차타고 영등포에서 전철 타고 4시간 30분에 인천에 도착하여
맛있는 회로 점심 먹고 시내 구경 후 차이나타운에서 중화요리에 죽엽청주로 거나하게 한잔하고
저녁 늦게 김천으로 왔답니다.
언제나 정다운 김천역 풍경
신탄진에 초고층 아파트 단지
인천 시내 차창 관광
차이나 타운에서 죽엽청주에 정신이 나갔는지 인천역 차표자동발매기에 주민등록증을 나두고
차표만 가지고 그냥 왔내요. 김천에 와서야 생각이나 인천역에 연락 하였으나 회수할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아직은 멀었는데 깜박깜박 잊어버릴때가 많아서 큰일 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