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아침에 창 밖을 보니 일출이 아름다워 잠시~~~
아파트 생활이나 이곳의 생활이나 별 차이점이 없내요.
별로 할일도 없지만 마음만 분주하고 삶이 무엇 때문에? 무엇을 기다리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냥 허무 하기만 합니다. 가을 탓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