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신선이 길을 바위 절벽 사이로 잘 만들어 차을 타고 편하게 구경 하였답니다
인력으로 어떻게 공사을 하였는지 신비롭기도 합니다
우측 절벽 사이로 두더지 굴 처럼 길이 보이지요 신기 합니다
절벽에 만든 도로????
절벽에 만든 차가 달리는 길 아찔 합니다
바위 절벽 중간에 구멍이 보이지요 그곳이 차로 다녀온 길 입니다
공자의 도시 곡부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
여기가 황하 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또 옥수수 봄에 밀 재배하고 나서 심었다고 합니다. 끝이 없는 농경지가 부럽기만 합니다
곡부의 야간 풍경
저녁 식사에 나온 자라탕
공자의 도시 곡부 숙소의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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