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여름의 시작 입니다

청산 2012. 7. 13. 13:55

점심 시간 지인의 전화가 와서 이웃집 00탕집에 이야기하여 준비해두고 잠시

주변 연지못 구경 하였답니다. 아직은 연꽃이 피지 아니하고 아마도 8월초순?

만발 하겠지요. 딱 하나 피었답니다.

 

인생 다 그리 그리  지내다가  또 시들어 지겠지요. 비가 올려나 봅니다. 여러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우리집 발발이 엄청 영리 하답니다

 

연지못 아직은 연잎만 무성 하지요.

 

 

 

 

백일홍도 피기 시작 하였답니다.

 

 

선녀와 나무꾼,,,,,,  여기 동동주 그리고 찌짐 딱 그만 입니다.

 

 

왼쪽 산속에 보이는 작은집이 누구 집일까요?

 

 

딱 하나 핀 연꽃.

 

매미가 우화한 흔적.

 

 

 

 

 

심심하면 인생사 재미있는 이야기 듣는 아름다운 곳.

 

우리집 현관 입니다.

 

작은 꽃밭에 핀 꽃.

 

도라지 아름 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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