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지인의 전화가 와서 이웃집 00탕집에 이야기하여 준비해두고 잠시
주변 연지못 구경 하였답니다. 아직은 연꽃이 피지 아니하고 아마도 8월초순?
만발 하겠지요. 딱 하나 피었답니다.
인생 다 그리 그리 지내다가 또 시들어 지겠지요. 비가 올려나 봅니다. 여러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우리집 발발이 엄청 영리 하답니다
연지못 아직은 연잎만 무성 하지요.
백일홍도 피기 시작 하였답니다.
선녀와 나무꾼,,,,,, 여기 동동주 그리고 찌짐 딱 그만 입니다.
왼쪽 산속에 보이는 작은집이 누구 집일까요?
딱 하나 핀 연꽃.
매미가 우화한 흔적.
심심하면 인생사 재미있는 이야기 듣는 아름다운 곳.
우리집 현관 입니다.
작은 꽃밭에 핀 꽃.
도라지 아름 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