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에 진해에에 있는 친구가 심심하다고 기차타고 창원으로
오라고하여 12시45분에 무작정 출발 창원에 3시에 도착하여 역에서 만나 승용차로
해상팬션(?)에 도착하여 하루저녁 낚시하며 놀다가 아침에 다시 승용차로 같이 김천으로 와서
오후에는 친구 자두밭에서 일손 돕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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