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친구들 모임을 다부동 근처 식당에서 맛이 있다는 소고기 꾸이로 하고 이곳에 들려 구경 하였답니다
65살이 되었어도 그 시절 군 생활 이야기만 나오면 시끌벅쩍 고주알 미주알 옛날로 돌아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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