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불영사 입구 그리고 죽변항

청산 2012. 1. 31. 09:17

 

갈길이 멀어서 화장실에만

 

 

정동진으로 가기전 죽변항에서

 

지저분하게 먹었지요하하하하하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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