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0일 경주에 일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 울산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빨리 오라고 하여서 어항 입구 회센타에서 싱싱한 회 대접 받고 대왕암 구경하고 주전을 경유 감포 까지 바다구경하면서 경주에서 고속도로를 통하여 김천으로 왔답니다. 다녀온 흔적 남겨 봅니다.방어진에 위치한 조그마한 항구 이곳에 싱싱한 활어센타가 있었답니다
줄돔(?) 도다리 전어............. 김천에서 먹던 회맛과는 차이가 많이 있었답니다
주차장 공사중인 공원 입구
공원에서 본 현대중공업
일산 해수욕장
바위 위에 자란 소나무 신기하기도 하지요 끈질긴 생명력
인증샷 날리고
촌말로 방티집에서 소라 멍게 전복을 사서 소주한잔
푸짐하지요 하하하하
울기등대
주전 몽돌 해수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