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6일 오전 10시에 김천을 출발하여 11시 40분경 부소산에 도착하여
고란사 낙화암 둘러보고 점심식사후 능산리 고분군 등 두루 구경하고 오후6시30분경 김천에 도착하였답니다
다녀온 그림 남겨 봅니다.
먼저 낙화암에서 인증샷 날리고^^*
부여산성 안내도
백마강
낙화암에서 삼천궁녀(?)중 10명만 나에게~~~ 아마도 난 코피 흘렸겠지요
고란사
오래 살려고 두잔이나 마셨답니다. 미련하지요 하하하하하
고란사 벽면에 그려진 목우도.
득도의 과정을 그린 그림을 여기에도 있내요. 김천 직지사의 대웅전 둘레 벽면에 상세히
그려진 목우도를 옛날에는 선명히 보았지만 전번에 한번 가서 대웅전 둘러 보았더니 많이
퇴색 하였더군요. 어릴때 보았던 목우도 새삼 스럽습니다
백마강 유람선
여행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는 즐거움으로 하는 것 아닐런지요
관광지라서 그런지 좀 비싼 편이지만 맛은 있었답니다
신축중인 아름다운 콘도
복원중인 사비궁
10월에 한번 구경 하세요 9월에 완공 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궁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