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밭에서 나무를 심고 채소를 가꾸는 것이 그리도 재미가 있었는데
건강때문에 밭을 처분하고 나서 재미 삼아 아파트 베란다에 귤나무를 심고
매일 매일 손실하며 보고 있답니다. 올해 묘목을 심었더니 꽃이 피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