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를 그리도 게을리하던 내가 올해 배째고 또 넘어지고나서 그래도 삶에대한 미련인지? 하루에 1시간정도 속보로 우회도로 양천다리 건설 공사장까지 열심히 걷고 있답니다. 뇌세포가 죽어서 그런지 약를 먹고 있어도 정신이 깜박 깜박하여서 오늘도 열심히 사진 찍어온것를 삭제해버려 몇장만 남았내요. 모두들 당하고 후회말고 살아 있는동안 건강하도록 음식조심 운동열심 그리고 생의 나머지 시간들 부부와 같이 여행으로 많은 곳 구경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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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갈대와 억새를 구별 못하겠습니다. 아시는 분 ~~~~~~~~~~~
갈대(?)밭 사이에 있는 웅덩이 낚시를 한 흔적도 있고 바람도 안타고 이곳에 틀림없이 월척이 있으니까 낚시하실분 한번 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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