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대게따라 강구까지

청산 2009. 11. 22. 10:02
대게따라 강구까지
11월 18일 아직은 대게철(12-2월?)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복잡하지 아니할때 잠시 맛보고 왔답니다

청송를 통하여 가는길에 주남지에 잠시 
너무 추워서 정신이 얼떨떨하고 저수지에 물이
없어서 사진에서 본 아름다움은 느낄수 없었내요








저녁노을 속의 강구항


가격은 1키로에 이만오천원 4명이서 4키로 덤으로 500그람
더하여 십만원 주고 삶아주고 자리 제공해주는  집에서 이만육천원
합계 일십삼만원 정도 입니다.
유명한 박달대게는 생각도 못합니다 너무 비싸서 하하하하



여기가 어디???????

다음날 피곤도 풀겸 도계온천으로 하기사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별문제 없지만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유럽 아시아의 경계  (0) 2009.12.19
삶에 미련이 남아서?  (0) 2009.12.15
제주도의 추억  (0) 2009.11.15
생활도 삶도 변하는 것  (0) 2009.11.02
직지사  (0)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