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따라 강구까지 11월 18일 아직은 대게철(12-2월?)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복잡하지 아니할때 잠시 맛보고 왔답니다청송를 통하여 가는길에 주남지에 잠시 너무 추워서 정신이 얼떨떨하고 저수지에 물이 없어서 사진에서 본 아름다움은 느낄수 없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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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속의 강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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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키로에 이만오천원 4명이서 4키로 덤으로 500그람 더하여 십만원 주고 삶아주고 자리 제공해주는 집에서 이만육천원 합계 일십삼만원 정도 입니다. 유명한 박달대게는 생각도 못합니다 너무 비싸서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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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
다음날 피곤도 풀겸 도계온천으로 하기사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별문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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