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초등학교 동기들

청산 2019. 11. 14. 11:52

태어난곳에서 70을 넘긴 초등동기들 모여서

동내에있는 횟집

저수지을 매립하여 정원으로 조성

 

 

 

그래도 어릴때 있었던 나무가 고목이 되어 아직도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초등학교는 폐교가 되었고 운동장에는 그때 심은 나무가 고목이 되어 두그루 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