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2일차(6월20일 라스베가스)

6월20일 호텔에서 식사후 비스토우을 경유 약 5시간을 버스로 이동 하여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여 그곳의 일정을

시작 하였답니다. 모하비 사막을 건너 오면서 주유소에서 잠시 휴식중 그 곳의 더운 열기을 맛 보았답니다.

불가마 옆을 지나는 것 같은 느낌의 무더위 그래도 습기가 없어 다행이지만 자동차안 쉬는곳 어디서나 에어콘이

빵빵하게 돌아가서 더위는 잊고 다녔답니다

 

 

아울렛 앳 바스토우

끝이 보이지 않고 비도 오지 않는 모하비 사막

 

드디어 오락의 도시 라스베가스 도착

 

베내치안호텔

베니스(영어명)호텔의 천장을 만들어 덮고 하늘 구름을 연출  하여 무더운 사막의 날씨 이지만

이곳은 냉방이 잘되어 있어 시원하가 먹고 마시고 구경 할수 있답니다

 

식사후 구경한 LE REVE 쑈

시차 적응이 안되어사 그런지 웅장한 쑈 이지만 잠이와서

보는둥 마는둥 하고

나왔내요.

 

 

유명 호텔의 야경

라스배가스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