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이야기

언제 : 2017년 3월 15~16일

어디 : 단양

누구랑 : 친구

백두대간 넘기전 경천호

산마루에 아직도 눈꽃이

단앙 비원 쏘가리 식당

쏘가리 회 먹어면 마늘한우떡갈비 등 약선요리 제공한다고해서 그 비싼 쏘가리을 2키로 머리 뼈 발라내고

실제로 나온 회는 500그람 정도 초라하기 그지 없어니까 주인이 미안한지 송어 회 더주면서 가격이 400,000만원 헤아려보니 한점에

15,000원 우지랄 완전 촌놈 뭐 됬내요. 소주 맥주 몇병 먹고 나니 450,000원주고 나왔내요 하기사 관광지라

이유가 있겠지요.

마늘떡갈비

쏘가리 회 완전 금 값 입니다

비싼 음식 먹고  구인사 구경

이 세상에 내 것이 어디 있나 사용하고 버리고 갈 뿐이다.

마음에 드는 글 입니다

일박 하였던 대명 리조트

저녁에는 좀 알찬 곳 찿는다고 단양군청에 소개을 부탁하여 찿아요 두진 한우 식당

갈비살 등심 A++ 로 8명이 소주낑가  먹어도 삼십만원 제대로 먹은 것 같아요

리조트 야경

리조트안 식당에서 조식으로 고디탕 먹고 청남대로

백송 두 그루

금송

청남대 본관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