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고성산

청산 2014. 11. 13. 15:34

내고향 아파트 옆에 있는 산이지만 자주 오르지 못하고

이유야 많겠지만 다 게을러서 그러 하겠지요. 만사지탄 세월이 흐르고

몸이 불편하니 산에 오르고 건강을 찿게 되는 것 같읍니다.

 

굳이 이유을 따지다면 삶이  그때는 다 어려워서 그랬다고 변병은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겠지요. 다녀온 흔적 남겨 봅니다.

 

 

김천의 명문고 오늘은 수능 시험일

 

 

 

 

 

 

 

 

 

 

 

 

 

 

 

 

 

 

<철모르는 진달래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