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2014. 6. 10. 08:20
전에 살던 집에는 조그마한 텃밭이 있어 나무도 심고 채소도 가꾸고
심심하지 않았건만 여기 아파트 너무 시간이 많내요
지나간 일들이 그리워 사진 속을 다니다가
올려 보았답니다. 지나간 일들이 그리워 지는 것이 추억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