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까치산
청산
2012. 11. 24. 18:51
아침 친구님이 가벼운 등산을 하자고 하여서
모교 뒷산 까치산에 졸업후 처음 올라 보았답니다.
그동안 게을러서 산에는 가지 않았지만 몸이 부실하고 나서
꾸준히 운동을 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산에 올라도 별 무리가 없어
이제는 자주 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