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2012. 9. 29. 08:28

아침에 창 밖을 보니 일출이 아름다워 잠시~~~

아파트 생활이나 이곳의 생활이나 별 차이점이 없내요.

별로 할일도 없지만 마음만 분주하고 삶이 무엇 때문에?  무엇을 기다리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냥 허무 하기만 합니다. 가을 탓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