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고등학교 스승님이 보낸 근하신년
청산
2010. 12. 31. 19:07
내나이 63 아직도 못하는 아름다운 일을~~~~~~
우리 스승님은 매년 제자에게~~~~~
그리 살고 있어면서 인사도 못 드리고~~~~~
못난 제자 ~~~~
또 그리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