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안개 속의 산책길
청산
2010. 12. 2. 16:36
저녁에는 쌀쌀하여 요즈음은 아침 식사후 걷기를 한답니다. 어제와 오늘
안개가 많아서 그 또한 재미가 있었답니다. 일년 넘게 왔다 갔다 하니까
이제 하루도 빠지면 서운해서 매일 매일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