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60번째 생일

청산 2008. 9. 24. 22:43
음력 8월 23일이 60번째 생일 특별한 날이라고 딸들이 토요일로 날자를 변경하여
외식를 준비 하여서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술로 보냈습니다

태어나서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살았던 고향 매목 이곳은 원래 연못이었던곳을 공단 
조성시 매립하여 지금은 공원으로 만들었답니다

공원옆 이곳 횟집에서 가족 그리고 친구들 같이 즐거운 시간를














구름도 쉬어가는 추풍령 고개에서 돼지갈비와 잔치국수


추풍령 고개 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