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고등학교 동기들의 나들이

청산 2019. 12. 16. 16:38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의 하루 고등학교 동기들 모여서

김천 부항땜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친구의 산속 조용한 집에서

하루 놀다 왔답니다

 

다녀온 흔적 남겨 봅니다

 

 

부항땜 짚와이어

 

부항호의 아름다운 반영

출렁다리

 

 

 

 

 

 

 

가마우지들

땜 주변을 산책후 잠시 휴식

점심식사 장소 매운탕집

 

잔이 없어 양푼이로 소맥을

 

무었이 이리도 좋은지??????????

친구의 한적한 산속 집

 

 

 

 

한편은 고스톱 또 한편은 바둑

저물어 가는 한해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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