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계시던 시절에는 60세 그르니까 갑년을 못살고
먼 세상으로 가시는 분이 많아서 갑년 잔치 하면 잘 살았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아직도 술을 마실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 합니까.
1차 순대집 3명이 5병
2차 고기집에서 3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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