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매운탕

청산 2018. 7. 26. 10:48

할일도 없고 더워 땀내자고 이곳
김천에서 좀 떨어진 상주 냇가 매운탕
집에서 먹고 놀다 왔어요




상주로 가기전 냇가에서






매운탕집



수리가 뭣말인줄 아시는 분?




마음대로 안돼는 젓가락 샷





오다가 백숙 집에서 그냥 부요리 달
라고 하여 막걸리 마시고 집에 도착
막걸리 사진은 또 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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