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청풍명월

청산 2018. 4. 24. 21:33

2018년 4월 23~24일 청풍명월에 다녀 왔답니다. 비가 내려서 구경도 못하고 맛집이라고 갔지만 그저 이름 뿐

제 입에는 맛이 이름 값을 못 하였고 경치는 비가 왔지만 좋았습니다

 

 

마늘정식집

8명이 장다리 마늘정식 주문

 

 

 

 

 

 

만천하스카이워크 비가와서 그런지 구경 불가

 

일박 하였던 청풍리조트 힐 하우스

 

창에서 본 청풍호

저녁 식사 청풍 마늘떡갈비집

역시나 이름뿐 그냥 순대국이 생각 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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