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미국 여행 13일(7월 1일 캐나다 나이야가라 폭포)

청산 2017. 7. 5. 19:35
13일간의 마지막 투어 인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미국령 보다
더 잘 보이는 쪽이 캐나다 입니다. 관광객도 캐나다 쪽이 많이 있고 또 시설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읍니다. 폭포는 미국에 있고 감상은 캐나다에서 하고 아마도
미국이 약간 억울 할것 같아요
 
 
개나다의 밤 풍경
 
최초의 교류 발전기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
 
 
 
 
 
 
 
미국령 폭포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이 같이 있는 캐나다  폭포
 
 
 
 
나이야가라 크루즈을  타고 가까이본 폭포
 
 
 
 
 
 
 
 
 
 
테이블 락
 
 
 
 
 
 
 
 
전망대에서 본 폭포
 
 
 
여정의 마지막 전망대 회전 식당에서 스태이크와 와인으로 만찬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 오는 국경 세관 입국 신고때 흑인 미국 직원이 내 얼굴이 워낙 검어니까
자기 동족인줄 알고 여권 검사도 없이 그냥 패스 시키는 것 있지요. 다른 사람들은
입국 목적이 뭐냐고? 현금은 얼마며? 여러가지 질문후 통과 시키고요
하여간 얼굴 검은 덕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