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동경 하였던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지금은 변하였지만 앰파이어스테이트빌딩, 최고층의 마천루들~~ 자연의
신비로움인 그랜드 케년 등 보고 싶은 곳이 많았던 미국 마침내 기회가 있어 떠나게 되었읍니다. 단독여행으로 여유로움을 가지고
천천히 구경 하면 좋았지만 말도 안통하고 지리도 모르고 많은 여행비용이 더 문제라 힘들지만 왔노라, 보았노라, 찍은노라, 맛보았노라 라는
고되고 힘든 페케지 여행을 미서부 동부을 연계한 상품으로 13박15일의 일정으로 다녀 왔답니다.
6월 19일 오후 2시30분에 인천공항에서 최신형이라는 A380 2층 비행기을 타고 11시간을 비행하여 현지시간 19일 오전 11시에
LA 공항에 도착하여 엄청 까다로운 입국 심사을 하고 나오니 1시30분 가이드 만나서 점심식사로 갈비탕 한그릇 하고 바로 투어 시작
비행중 잠도 설치고 정신 없이 LA 시내 구경 하였답니다.
김천에서 공항버스타고 인천공항까지 3시간 20분
인천공항의 환송연?
LA 행 A380 거대한 2층 비행기
맛 있는 기내식을 맥주와 신나게 먹어 가면서
LA에 도착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 답게 한글 간판이 많이 보입니다
갈비고기가 많이 들어간 갈비탕
헐리우드 명성의 거리
돌비극장
유니버셜 스튜디오
워터월드의 장면들
건물을 만들어 그 안에서 공룡의 출현 자동차 경주 등 모든 엄청난 장면을 촬영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차에 탑승하고 3D 안경으로 실제와 같은 장면 속으로 들어가 구경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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