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날씨가 흐려서 강변 자전거길을
달려 보았읍니다. 아직도 공사 중이라 오래전에 살았던
솟구미 마을까지만 갔다 왔지만 공사가 완료되면 배시내까지 가서
맛있는 고추장불고기도 먹고와도 시간상 넉넉할것 같아요
길이 완성되고 나면 폰사진 말고 카메라 들고 한번 다녀 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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