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전에 살던 집에는 조그마한 텃밭이 있어 나무도 심고 채소도 가꾸고 심심하지 않았건만 여기 아파트 너무 시간이 많내요 지나간 일들이 그리워 사진 속을 다니다가 올려 보았답니다. 지나간 일들이 그리워 지는 것이 추억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