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11월23일 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에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저녁에 회와 소주로 마지막가는 가을밤을 즐기고 24일 아침에 부두옆에서 대구탕이
아니고 물메기 탕으로 아침 식사후 해저터널 거가대교 통하여 통영에서
시내 중앙시장 케이불카로 미륵산 구경후 현풍에서 유명하다는 곰탕으로 저녁
귀가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