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금강경 공부을 하자고 하여 구미 근처에 있는 스님의 말씀을 들었답니다
어려워서 뭔 말인줄도 모르겠고 전 불교신자도 그렇다고 다른 종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은 죄가 많아서 극락이나 천당 가는 것은 물건너 갔고 그냥 마음이 조용히
좀 정리 될수 있을까 싶어서 참석 하였지만 머리 속은 공허 뿐이고 남아 있는 것은
복덕 과 공덕 이란 말 뿐 이랍니다.
친구가 금강경 공부을 하자고 하여 구미 근처에 있는 스님의 말씀을 들었답니다
어려워서 뭔 말인줄도 모르겠고 전 불교신자도 그렇다고 다른 종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은 죄가 많아서 극락이나 천당 가는 것은 물건너 갔고 그냥 마음이 조용히
좀 정리 될수 있을까 싶어서 참석 하였지만 머리 속은 공허 뿐이고 남아 있는 것은
복덕 과 공덕 이란 말 뿐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