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金剛般若波羅蜜經

청산 2013. 1. 11. 17:34

친구가 금강경 공부을 하자고 하여 구미 근처에 있는 스님의 말씀을 들었답니다

어려워서 뭔 말인줄도 모르겠고 전 불교신자도  그렇다고 다른 종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은 죄가 많아서  극락이나  천당 가는 것은 물건너 갔고 그냥 마음이 조용히

좀 정리 될수 있을까 싶어서 참석 하였지만 머리 속은 공허 뿐이고 남아 있는 것은

 복덕 과 공덕 이란 말 뿐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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