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일요일 사람들이 겨울 바다에서 목욕 한다고 해서 구경 갔지
늦게 도착하여 허탕치고 배타고 광안대교 오륙도 갈매기 등 바다 구경만 하고 왔답니다.
호텔건축당시(하야트호텔) 벽지 시공 감독차 15일간 이곳에서 일 했던 곳이라
다시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보리새우(오도리)도 꾸어 먹고 재미 있었답니다
전국에서 제일 긴 육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