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시 친구 작업실에 들렸다가 점심 대접 받고 오후에 리모델링
작업을 어찌하는지 구경하고 옆 공원에에 잠시 있다가 왔답니다
리모델링 하는 집 앞 풍경
20년 넘게 살아온 아파트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좋은 아파트 이지만 이제는 이별 해야 할것 같아요
마장 작업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친구 작업실..... 이곳에서 고구마 꾸어 먹고 점심 먹고 오전에 재미 있게 보내고 왔답니다
이 고구마가 얼마나 맛이 있던지!
직화꾸이 냄비 하나 사서 감자랑 고구마 꾸어 먹어야 겠습니다
요놈이 뭔가하니 박이라고 합니다. 이상 하지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앞 풍경. 가을이 완연 하지요
아파트로 이사하기전에 살았던 집. 지금은 음식점으로 변했답니다
새로 구입한 집 가는길에 있는 소공원. 운동삼아 자전차로 갔답니다
리모델링하고 있는 집 옆에 있는 공원. 여기는 돼지갈비 꾸이 집입니다 나무아래서 먹는 멋이 있지요
공원 정자
카페 음식점 어려가지 재미 있는 음식이 있답니다
연못
운동 시설도 있고요
순대식당 그리고 옆에는 보신탕집이^^*
돼지불고기 석쇠꾸이집입니다
집옆 공원에 이렇게 먹을 곳이 많아서 어쩌지요? 일단 부엌에서 음식은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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