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장맛비 후 아침 운동길

청산 2011. 7. 11. 09:58

 

신축중인 양금동주민센터

논이 완전히 냇처럼 되어버렸내요

비오는 중에서 산딸기는 익어서 맛을 보았답니다

 

 

 

 

 

운동 시설도 물에 잠기고

 

 

 

길옆 제초작업을 하여서 시원하게 만들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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