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마지막 여름 여행을 8월 20/21일 서해안 선유도에서 보내고 격포해수욕장
그리고 내소사등 둘러 본 흔적 남겨 봅니다
군산으로 가는 고속도로 옥천휴게소
새만금 방조제가 시작되는 군산쪽 비응항
비응에서 새만금 방조제를 달려서 도착한 신지도 항
뒷에 보이는제방이 새만금 방조제 입니다. 이곳에서 선유도행 소형배타고 갑니다
아름다운 고군산열도
일박을 하였던 선유도
아름다운 곳이 많았지만 사진솜씨가 막샷이라 좋은 그림 못 담았습니다
그냥 봐 주시기바람니다
선유도에 머무는 동안 식사를 제공한 횟집
김 양식장
아름다운 이곳에서 인증샷 날리고
장자도
군산항으로 연결되는 선유도항
무녀도로 가는 다리
물이 빠진 모래사장
섬내의 이동 수단인 카트기타고 전기로 운해하여서 공해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또 있답니다
잠시 해바리기와 같이 쉬어 갑시다
꽃게 키로당7,000원정도 살아있는 게라서 삶아서 먹어면 맛이 최고 입니다
선유도의 밤
선유도의 아침
선유도 장자도 주변 유람선
새가 똥을!!!!!!! 그래서 바위에 눈이 온것 같이 보이지요
아름다운 선유도를 뒤로하고 새만금 방조제 인하여 육지가 되어버린 신지도로
새만금 방조제를 통과하여 부안 쪽 채석강에 도착
격포해수욕장
여행은 눈 과 입이 즐거워야!!!!!!!!! 하하하하하
식사후 도착한 내소사
내소사에서 나와서 정읍T/G에서 호남고속도로 경유 대전에서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김천으로 왔답니다